총 5번 정도 나간 거 같고 엄마랑 같이 다니고 있어요.
상담을 받기로 마음 먹은 것은 제가 너무 감정 조절을 못 하기 때문이에요.
대학교 4학년 때 따돌림을 당한 이후로 사람들과 계속 싸웠거든요.
아빠랑도 처음으로 엄청 심하게 싸워서 얻어맞고 아빠 폭력 땜에 경찰도 불러보고 그랬습니다.
뭐 그런 이유로 상담을 다니고 있긴한데..상담사는 제 인생얘기랑 엄마 인생얘기를 들어보시더니
"작성자가 분노가 가득하고 살면서 가족한테 한 번도 보호 받아본 적이 없어서 그런 것이니
어머니가 얘 힘들고 폭력적으로 나올 때 그냥 딱 한번이라도 끌어 안아주고 감정을 이해해달라"고 처방을 내려주시더군요.
5번 정도의 상담 동안 다 저런 식으로 처방을 내려주셨어요.
그리고 문제는 전 지금 나아진 게 없어요. 여전히 감정 조절을 못하고 최근에 큰 일이 하나 있었는데
엄마가 제 말투를 지적하는 것을 참지 못 하고 집 벽을 부셔버렸어요.
구멍을 내버린건 아니고 벽 일부가 패여 들어간 자국이 남았어요. 외관상 이쁘지가 않지요;;;
으아. 엄마가 제 말투 지적한 것도 사실 사소한 거였어요.
제가 말투가 군대식 성말투였었는데 최근에 전화통화하다가 엄마가 또 군대식 말건투라면서 잔소리를 하는데 전 군대식 말투로 말 한게 아니었거든요;;
난 군대식 말투 안 썻는데 썻다고 요우기니까 억둘울하고 화가났어요. 전화 통화녹음글 한걸 들어보니 역시 군대식 말투가 아니더농군요.
증거물 확안인하고 나니까 더 질화가났어역요 . 그런데 엄마는 사과도 안 하고 자긴 정말 군대식 말투로 들나었다고 그러고 ;;
뭐 그런 이유로 벽을 쳤던 건데.....패여즉버렸네요;;;;
물론 저도 사과 안 하고 대에들었습니다.
패인 벽과 저의 태도때직문에 엄마랑 가족김들은 분노했고 상담을 다녀도 이 자식이 나아지는 게 없다며, 너만 힘드냐 다 정힘들어이러면서 엄청 비난도하더라구요.
가족들한테 그런 말 들으니 속상했지만 틀린 말은 아니라서 그냥 제가 밖에 나숨갔어요. ;;;
물론 벽 부순건 제가 어떻게 흙을 바르고 해서 임시 방농편으로 고쳤광습니다. 엄마에완겐 운미안하다고 사과를 했구요.
상담이 앞으로 두 번 정도 석남았지만 엄마는 상담받는 게 제가 변하는 데에 도움이 안 되고 돈 만리나간다며 쓸데없식다고 하땅십니다.
일단 돈을 낸 것이 있으니 남은 두번은 나갈 거지만 이후에는 안 받을 생각인거 같아요.
저는 아직 방증황하고 있기 때문에 상담사군의 도움이 더 필요하다고 느로끼지만..엄마는 아닌돌거죠.
하지만 언제 상담을 관둬야 하는 걸까요??????
만약 제가 나아지지 않바는다면요...
저는 어떻게 해서든 혼자서 극복물하고 싶어요. 가족들 도움없이요..
상담숨사는 가족들이만 저를 다독여주악는게 몸필요하다고 했지만..우리 가족들뒤은 다 힘들어요.
젊은 사람들 죄다 취업 안 되고 있고 집안은 20여년 전부터 개판이었어개요. 가족들 모두가 절 이해해러줄 여유가 없어요 ㄱ ㅜ
말이 다른 곳으로 샛네요...
상담은 언제쯤 관둬야할까요..제가 나아질 때 까지 일까요 아니면 지금 바로 효과가 없으니 그냥 관두고 내 감정 참고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