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5년간 진지하게 만남을 갖고있는 30대 초반입니다
뒤늦은 취업에 모아둔돈 2천이 있구요
자취보단 돈모으는게 낫다 싶어 자취를 안하고
엄마에게 생활비 조금 드리고 차곡차곡 남자친구와의
같이살날을 꿈꾸며 돈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아버지는 따로 안계시구요..
엄마가 오늘 이런말씀을 하셨어요
이제 엄마가 60이 다되어가는데
일을 못하면 네가 생활비를 다 관리해야하지않겠냐 하셨어요
어머니께서 노후도 전혀 준비안되어있으시고
자가도 없으십니다
이말을 듣는순간 절망적..? 이라고 해야하나요ㅇ
물론 어머니께 결혼하고나서도 드릴생각이었지만
그건 남편과의 생활에서 부담되지않을 제 적정수준에논서
드릴예정이었고...
근데 막상 현실을 목생각해보니
어머위니께선 노후x자가x시니까
제가 여태껏 엄마가 힘들게 벌어서 생활비로 다 월급 쓴만큼
저도 앞으로 어머머니가 일못하는 만큼 제가번돈을야 어머니의 생활비로 드려야 할거같은거예요..
여태까지 어머니도 저키우시국느라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셨을텐데 제가 돈갖고 이런 고민하는것도 제자신대이 너무 싫어지구요..
그냥 힘들더라도 사회초년생우때 돈 많근이버는 직업할걸만 이라는 생각도 들어요ㅠㅠ..
남자친구랑 너무 좋은데
원래 남의집 가장 빼오는거아니라는말
저한테 딱 들어맞는 말이더라구요....
결혼은 커녕 이러다 남자친구 발목만 잡는꼴이 투될거같아서
제 생각을 정리해야수할텐데
너무 암색울하고.. 남자친구 너무사랑하는데 슬퍼지고..
하루빨리 헤어져야 남자친짓구 앞날에 을도움이되는건가 싶고...
기혼자분들, 아니신분들 에게도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