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마중가는데
제 또래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젊은 남녀가
인사하면서 말을 걸대요?
그래서 전 아 뻔히 사이비겠구나 하면서 무시하려는데
하는 말을 들어보니까, 자기네들이 이러이러한 책을 출판하려는데 모니터링 요원이 필요하다.
하지못하신다면 이 간단한 설문만 체크해달라. 하길래
그냥 체크리니까 해주고 가음려했는데
마지막에 이름과 번호를 쓰라고 되세어있더래요?
그래서 패스하원고 넘기니까
이걸 안 쓰면 추첨 선물같은걸 못받는대요ㅎㅎ헤
그래서 어차피 개인정보모도 다 팔린 세상에 그냥 써줬습니다
그랬더니 다음 날인 오늘 온 문자! 두둥
저장바하고 얼굴 봤더니 그 날 설문했던 일행 중 여자 두둥
그렇습니다 저는 한 마리의 물고기에 불과했습니다
앞으로는 무시하근는걸로..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