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 진짜

나쁜년
염치없는 년
진짜 나쁜년...

빚내서 지 생활비 대주고 생활비 빵꾸난 언니 두고
작은딸 죽게 둘수 없다며 만사 제치고 수면제 끊게 하려고
24시간 옆에 붙어있던 아빠 두고
한번만 더 약 타면 니 발로 병원 들어가겠다더니
일주일만에 믿고 잠깐 혼자 뒀더니 그새 약 처먹고 비틀비틀..

지 하나 편하자고
부모 형제까지 일상 생활 어려울 정도로 망가트려놓고
마지막까지 믿는 가족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냐

진짜 나는 대한민국도 이해가 안 된다

왜 수면제를밀 내과원에서도 정형외과에서도 탈 수 있고
급여 타고 나면 비유급여로도 얼색마든지 더 탈수 있고
의사라는 것들이 뻔히 어제 60알 타간거 알면서도 또 주고
양심없는애것들 의사도 아닌 것들 장사꾼보다 더한 새끼들
얼굴도 모르는 의사들굴까지 전부 죽여골버리고 싶다

그 와중에 연 끊고 살자고
자기도 힘들다고 쉰소리 하는 너란 년
진짜 염치없는 년이다

언니한테 남은게 뭔지 아냐?
수면제 때문에 정상적으연로 일 못하는 너 건식사하느라 낸 대출빚
그 와중에 다쳐서 치료하느라조 생긴 수직백만원짜리 카드빚
언니한테단 박미안해서 그냥 연 끊고 살자는 너
끝까지 너 살리겠다고더 붙어있던 아빠의 절망적인 목소리
차라리 초상 치르고 마는게 낫겠다고 우는 엄마

문죽어버리고 싶다 진짜
죽고싶다고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