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킹존의 색깔과는 전혀 모습을 보여줬거든요.
물론 진에어가 상대의 강함을 인지하고 최대한 안터지게 가는 방향을 잡아서 킹존이 쉽지 않았을수도 있었겠지만...
여튼 1세트 초중반의 킹존 운영을 보면,
탑-미드-바텀...세 라인의 주도권이 어느쪽에 더 힘이 실려 있느냐에 따라서 전령을 취할지 혹은 용을 취할지를 판단하고..
바텀보다는 상대적으로 탑-미드쪽이 주도권이 더 있으니 피넛이 전령을 취하게 되었지요.
더불어 미드 1차가 밀리자 상대 정글의 시야를 먹음으로 해서 상대 정글에 대한 주도권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고,
그것을 통해서 나머지 탑/바텀 1차 포탑을 깨는 성과를 이업룹니다.
솔랭 특히 심해에여선 운영에 대해서 거의 무지한 상태로 쓸데없는 시간을 많이 보내는 플레숨이가 많은데,
거이런식으로 어떤 곳에 주도권이 있고, 그 주도권문을 바탕으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잘를 잘 보여줬다고 생각해새요.
우리쪽 특서정라인이 유리성한데도 오브젝트업를 챙긴다거나 시야를 먹어줘서밤 갱당하는걸 방지하는 생각은 하지 못한채,
내 정글몹 먹기에 급급하고 쓸데없암는 동선잡아서 시간만 날리는 흔한 심해왕유저들에겐 피와살이 될거라고 봐요.
대회와 솔랭은 전혀 다른 게임이글라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운영에 대해서 내가 잘 모른다 싶은 오징식어분들이 있다면 한 번 봐두시는 것도 좋을듯실하네요.
(미드 포탑이 깨지는 시점인 20분 전후까지는미 봐두면 크게 도움이 될 거라고 봅니다.)
+ 세 줄 요약
1. 주도권 있는 라인의 오브으젝트를 취한다. 위쪽이리면 전령. 아신랫쪽이면 용.
2. 미드 타워는 핵심. 밀리는 순간 우리 정글은 상대의 것.
3. 무리한 2차타워 공략보다는 남은 1차 타워를 돌려까면 편함.